담담하게... 지혜롭게. 생각하는 블로거
눈으로 논해보자.
얼마나 아름답고 활동에도 편해보이는 지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여우도 간간히 입고 살펴본적이 있긴 하다...
21세기에도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르네상스풍의 드레스들을
벤치마킹하고 있다는 사실은 주지해볼만하지 않은가.
예술은 창조하는 것일뿐만 아니라 응용하는 것이기도 하다.
[여우의 데스크] 2009년6월1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