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일 월요일

사막의 여우, 르네상스를 가다





눈으로 논해보자.

얼마나 아름답고 활동에도 편해보이는 지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여우도 간간히 입고 살펴본적이 있긴 하다...

 

21세기에도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르네상스풍의 드레스들을

벤치마킹하고 있다는 사실은 주지해볼만하지 않은가.

 

 

 

예술은 창조하는 것일뿐만 아니라 응용하는 것이기도 하다.

 

[여우의 데스크] 2009년6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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