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1일 목요일

여우, 오다기리 조의 감각을 논하다


 

 

마른듯하거나 허리가 긴 체형이면 시도해볼 수 있다

몸에 착 감기는 듯한 셔츠들에 몸매가 한층 섹시하게 보이기 때문.

쇄골이 드러날 정도로만 가볍게 파인 셔츠는 사계절 필수품이다

 

오다기리 조의 여느 옷차림들 가운데에

무난하게 따라입기할 수 있는 아이템을 뽑았다

 

[여우의 데스크] 2009년5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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