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8일 금요일

사막 여우의 마케팅 제2법칙


가장 어려운 말,

 

포기하지 마라

 

이것을 지키는 것이다.

처음 온라인 마케팅을 하려고 작정했을때의 마음가짐

월급쟁이 때려치고

종류와 방법을 막론하고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뛰어들었을때의 각오

어떻게든 여기서 끝장을 보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

그리고 중도에 끊임없이 만나게 되는 '거절'과 '미선택'의 반응들

어디에도 명함을 내놓기 어려운 자유시간들

그리고 통장으로 들어오는 입급액수의 비참함들

거기에 가족이 있고 친구들이 있고 이들과 계속 얼굴을 마주해야하고 안부라도 나누어야

영위되어지는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시간들.이를 지키려는 몸부림. 연일 터져나오는 고용불안의 기사들. 해결이 요원해보이는 경제정책들.내가 숨이 턱에 닿도록 뛸때 하늘 높이 훨훨 날아가버린 주택가격들.

 

이 파도 속에서 우리는 살아남아야 한다.

이것이 마케터들이 짊어진 각오이어야하며 이길만이 우리들이 가야할 길이기 때문이다.

다른 길은 없다. 돌아가기에도 늦었다. 더구나 대학졸업시절로 되돌아가봐야 80만원 세대에 퍼센테이지 보태주는 구실말고는 달리 거들 것도 없다. 그러니 우리는 계속 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100개의 마케팅 관련기사를 써보라.

이는 '100개의 입사원서를 써보라'와 같은 말이다.

내 경험으로 처음 다섯 개의 기사를 쓰기가 가장 어렵다.

그 다음으로는 10개이다.

10개를 쓸 수 있으면 20개, 30개는 거뜬해진다. 자신감이 붙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자신이 한 달에 50개 정도의 기사는 거뜬하게 써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희열이 느껴지는 시기이며 통장의 입금액에 가속이 붙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라.

하다못해 시프트 전세금이라도 내고, 하다못해 부모님께 그간 길러주신 고마움을 다달이 표현하기라도 하려면, 하다못해 애인과 근사한 레스토랑에서의 데이트를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정기적으로 즐기려면, 그리고 하다못해 아이들 학원비를 밀리지 않고 꼬박꼬박 낼 수라도 있으려면,

포기하지 말라.

 

역시 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자고.

 

[여우의 데스크에서] 2009년9월19일

 

 



2009년 9월 13일 일요일

사막여우의 마케팅 제1법칙



키워드를 활용하라

 

자신의 비즈니스를 깊이 생각해본다.

안개가 걷히는듯하면서 비즈니스의 특징이 떠오를 것이다.

이를 몇 개의 단어로 표현해본다. 사람의 성격을 말할때와 비슷하다.

A는 크고 싱겁지만 학구적이야,라는 식이다.

 

좀 더 쉽게 설명해보겠다.

 

나는 여행사에 다니고 있다. ==> 키워드: 여행사

=> 한국이 아닌 이집트의 카이로이다. ==> 키워드: 카이로, 이집트, 현지여행사

=> 나는 한국부 대표이다  ===>  키워드: 한국부

=> 우리 회사의 이름은 하피투어이다 ==> 키워드: 하피투어(Hapi tours)

 





나는 인터넷에서 찾아낼 수 있는 여행과 관련된 거의 모든 싸이트들을 뒤져서 우리 회사를 광고했다.

검색엔진에도 물론 등록했다.

직접적으로 운영까페를 등록하기에 절차상 복잡해서 메인 파이로 키우고 있는 개인블로그를 엔진등록했다. 내 블로그에 들어가면 바로 까페로 연결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두었슴은 물론이다.

2년간 500명 선에서 꿈쩍도 하지 않던 까페방문자수는 올해 상반기에 어느새 1200을 넘어섰다.

일일 고정방문자수는 40-100 사이로 시즌에 따라 폭이 크지만

개인까페치고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의 여행까페는 '성실하고 차분하고 자세하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http://cafe.naver.com/egykotravel

[마담 아미라의 이집트여행]

 

또한 나는 다른 사업도 하고 있으므로 부득이 열 개의 개인 싸이트(블로그 및 까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중에는 세 개의 영문싸이트도 포함된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3-4개는 더 늘릴 계획이다.

이것이 마케팅이다.

 


덕분에 우리 회사 웹싸이트에는 아시아쪽에서 (한국과 중국) 엄청나게 방문자수가 늘었다고

IT매니저에게서 들었다.

까페나 회사 웹싸이트 방문자수가 눈에 띄는 수익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홍보의 역할만은 톡톡히 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아무 포털싸이트나 검색싸이트에서 '하피투어' 혹은 'Hapi tours'를 쳐보라.

당장 우리 회사가 뜬다.

 

국내 최고의 포털인 네이버에서 이집트여행관련 까페로는 신뢰도가 1,2위를 다투고 있다.

고작 1200명의 멤버수로 신뢰도가 이만큼 높다는 사실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자, 처음으로 돌아가자.

우리 회사의 광고에 사용할 키워드는 언급한대로이다.

 

이집트현지여행사,하피투어,Hapitours

 

[여우의 데스크에서]

 



사막여우의 2009 상반기 완성 극본현황

단막극 [꿈의 도시]

단막극 [Press21]

단막극 [키다리아저씨]

 

미니 시리이즈 [우리 할머니 황진이]

 

 

원작  아미라 리

카이로.

 

 

** 극본을 희망하시는 연출자나 프로덕션 관계자는

egykotravel@gmail.com 이나 egyko@yahoo.com 으로

이멜주시기 바랍니다 **

사막여우의 2009 상반기 완성소설 현황


단편 [문]

단편 [더 샴푸]

단편 [알렉산드리아의 여자들]

단편 [일본으로 간 조오지아의 여자]

단편 [아이만의 아들]

 

중편 [행복한 찌르라기]

중편 [사하라]

 

장편 [도미의 전설]

 

원작  아미라 리

카이로.

 

 

** 원작소설을 희망하시는 연출자나 프로덕션 관계자 및

출간할만한 작품을 찾고 계신 출판사관계자분들은

egykotravel@gmail.com 이나 egyko@yahoo.com 으로

이멜주시기 바랍니다 **